[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부는 교육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시ㆍ도교육청별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부모 2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서 제대로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출하는 등 교육부와 현장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모니터링 결과를 검토해 관련 정책 반영여부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단에게 알려주게 된다.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 외에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수시 설문조사에 참여해 교육정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모니터링 실적이 우수한 학부모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얻어진 정책 개선사항을 관련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