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기술로 만든 탄소섬유 내달 중순 본격 상업화
효성이 자체 기술로 만든 탄소섬유 브랜드명을 ‘탠섬(TANSOME)’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탠섬’은 다음달 중순 상업화에 들어간다.
27일 효성에 따르면 ‘탠섬’은 한글로 ‘탄소섬유’의 약자이면서, 탄소섬유 생산 공정의 특성인 ‘소성(태우는 과정ㆍtanning)’과 ‘특별함ㆍ중요함(something special)’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해나간다(adding value)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또 강철보다 강도가 10배 강하지만, 무게는 4분의 1 수준인 탄소섬유의 놀라움(awesome)을 표현하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은 “스판덱스 분야에서 후발주자임에도 ‘크레오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듯, ‘탠섬’을 고객에게 인정받는 강력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윤 기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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