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라이언킹’ 이동국(34,전북)이 지난 2007년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6년 만에 다시 쌍둥이 아빠가 된다.…

이동국은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 참석해 “쌍둥이를 갖게 됐다. 아주 기쁘고 좋은 일”이라며 아내 이수진 씨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식구가 더 늘어난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무거워진다”고 덧붙였다.

▲ 전북 이동국. 사진=전북 현대
▲ 전북 이동국. 사진=전북 현대

앞서 이동국은 지난해 1월 브라질 전지훈련 도중 “아이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두 딸이 있다고 해서 꼭 아들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며 자녀를 더 갖고싶은 속내를 내비친 바 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7년 낳은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를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