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유명 여자 연예인 3명이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10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프로포폴 불법 유통·투약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유명 여성 연예인 3명이 마약류로 지정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강남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관련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이들 연예인을 조만간 소환할 계획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TV조선은 이어 검찰이 혐의를 잡은 연예인은 성형외과를 자주 찾은 L, H, C 등으로, 병원은 이들이 성형수술 등을 받은 것처럼 꾸미거나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받도록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불법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을 소환할 방치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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