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이 23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를 가볍게 넘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급 공무원’ 1회 시청률은 전국 12.7%, 수도권 14.6%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 KBS2 ‘전우치’(13.6%) 보다 앞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주원, 최강희 주연의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신입요원의 고충과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2009년 동명의 영화 시나리오를 쓴 천성일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첫 방송 결과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에서 주연했던 주원의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전우치’ 시청률은 13.6%(이하 전국 기준), SBS ‘대풍수’는 9.6%를 나타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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