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한 김지훈이 언급한 배우 신주아가 방송 이후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김지훈은 18일 ‘썸남썸녀’에서 김정난과 선우선에게 국제결혼을 추천하며 “신주아라고 지난해 결혼한 여자 배우인데 그 분이 태국 사람한테 시집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지훈은 “그 친구(신주아의 남편)가 괜찮은 집안의 자제인 것 같다”며 “두 사람도 드문드문 영어로 얘기하고 잘 살고 있다. 신주아가 영어를 되게 못하는데 사랑이 싹튼다. 국제결혼도 방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앞서 지난해 7월 태국 기업인과 결혼, 현지에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미 결혼 당시에도 워낙에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되자 신주아는 정작 ‘썸남썸녀’ 출연자들보다도 더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 됐다.
신주아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결혼 당시 웨딩화보가 다시금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처음 만난 캠핀스키 호텔에서. 이제는 남편이 된…저녁식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husband‘s grandfather’s house in Lampang!”(여긴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버지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초호화 리조트를 방불케하는 거대하고 화려한 흰색의 저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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