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추가 고소건과 관련, 사실무근이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5일 eNEWS 측에 “지난해 12월부터 오늘(25일)까지 데이터를 조회해본 결과 강성훈과 관련돼 접수된 사기고소건은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매체는 지난 23일 A씨 등 4명은 강성훈이 빌려간 돈 26억원을 갚지 않는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008년부터 240차례에 걸쳐 강성훈이 55억원을 빌렸지만 29억원만 갚고 나머지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성훈 측은 “기사를 보고 피소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아 26억원에 대한 주장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장을 접수한 A 씨는 이미 강성훈 씨의 어머니가 경기 분당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한 인물이다”며 “악의적인 맞고소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강성훈 측은 “A 씨가 강성훈이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악질의 행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강성훈은 현재 지인 3명에게 빌린 10억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돼 다음달 13일 선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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