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다음달 22일 일본 시마네(島根)현에서 열리는 이른바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행사에 일본 여당인 자민당의 간사장 대행과 청년국장 등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자민당 정권은 지역 차원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중앙 정부 차원으로 승격시키겠다는 공약 이행을 유보한 데 이어 시마네현 주최 행사에도 각료 등 정부 관계자의 출석은 자제할 계획이다.

대신 시마네현이 지역구인 호소노 히로유키(細田博之) 자민당 간사장 대행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청년국장 등 당 간부들이 올해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은 지난해에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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