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BlackRock) 지난 8일자로 이정훈 전무를 블랙록 북아시아 대체투자 전략 그룹 (BlackRock Alternative Investment Strategy Group for North Asia)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정훈 전무는 서울에서 블랙록의 대체투자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북아시아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하고 글로벌 고객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지역 투자기회의 개발을 담당한다.
이 전무는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블랙록에 합류한 아시아 태평양 대체투자 전략 그룹 (BlackRock Asia Pacific Alternative Invesetment Strategy Group for Asia Pacific) 대표인 조세프 파치니(Joseph Pacini) 대표와 동일한 그룹의 호주 지역 책임자인 앤드류 랜드맨(Andrew Landman)의 역할을 보완한다.
조세프 파치니 대표는 “블랙록은 한국과 아시아 고객들에게 우수한 대체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정훈 전무의 임명은 이런 의지와 성장 잠재력을 예상하는 시장에서 블랙록의 영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이 전무의 폭넓고 깊이 있는 전문성 덕분에 아시아 지역 내 대체투자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15년 이상의 업계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의 서울지사 대표로 재임했으며, 이전에는 프랭클린템플턴의 자회사인 Darby Private Equity에서 근무했다.
조세프 파치니 대표는 또 “이 전무의 임명으로 아시아에서 대체투자를 확대하고자 하는 블랙록의 의지가 더욱 강화됐다”며 “아시아에서 대체투자가 새로운 주류 투자방식을 자리잡음에 따라 블랙록은 아시아 고객들에게 다른 지역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에게는 아시아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gre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