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36)의 첫 솔로앨범 수록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방송3사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제 방송3사에선 개리의 새 앨범 수록곡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볼 수 없게 됐다.
MBC와 SBS에 이어 KBS는 앞서 22일 개리의 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를 비롯한 수록곡 전체에 방송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남녀의 정사장면을 연상시키고 욕설과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됐다는 이유다.
앞서 지난 21일 MBC도 심의를 통해 개리의 1집 수록곡 전곡에 부적합 판정을 내렸으며, SBS도 “가사에 선정적인 표현이나 욕설이 사용돼 청소년 정서에 유해하다”고 판단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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