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브란젤리나 커플에게도 이번 밸런타인 데이는 특별했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아내 안젤리나 졸리에게 독특한 선물을 했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통신들은 졸리가 밸런타인 데이날, 브래드 피트로부터 보석 등 화려한 선물 대신 구취제거용 민트사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바로 ‘이트왓에버’라는 무설탕 사탕이었다.
이에 대해 브래드 피트의 측근은 “피트가 장난으로 사탕을 선물한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피트는 그동안 졸리에게 입냄새가 난다고 자주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피트의 이 같은 선물에 졸리는 자존심 상해하거나 창피해하지 않고 의연하게 선물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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