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싸이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의 장례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윤택의 빈소 방문을 위해 급거귀국했던 싸이는 12일 병원을 찾아 고인의 넋을 기린 뒤 장례 비용 일체를 부담하고 돌아갔다.
싸이는 당시 임윤택을 만난 뒤 “멋있는 사람이 간 것 같다. 다같이 슬퍼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싸이와 울랄라세션은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처음 만나 곡으로 인연을 맺은 사이였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수활동을 시작한 울랄라세션에게 싸이는 자작곡 ‘아름다운 밤’을 선물했다. 울랄라세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었다.
싸이가 아끼는 후배를 향해 건넨 따뜻한 마음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싸이, 역시 대인배”, “후배사랑도 극진하네”라는 반응으로 박수를 보냈다.
임윤택은 지난 11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4일장을 마친 발인식이 지난 14일 있었고, 임윤택은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