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종대교 106중 추돌의 악몽이 채 가시기 전에 또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3일 밤 8시께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도화나들목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3차로에서 A(46)씨가 몰던 2.5t 탱크로리가 앞서 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 이 사고로 승합차 앞에 있던 차량 5대가 밀리면서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뒤에 따라오던 차량들은 다행히 추돌에 휘말리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전방의 승합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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