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경기 성남시청사 내 ‘하늘 북카페‘가 설 연휴인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기간에도 문을 연다.

성남시는 공공도서관들이 설날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도서관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청사 주변에서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평소 주말과 같은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카페 모든 공간을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 7월 개관한 성남시청 하늘 북카페는 어린이방, 열람실, 담소방 등을 갖추고 있다.

베스트셀러, 신간 잡지 등 도서가 1만5,388권 비치돼 있고,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400명에 달하는 성남시의 대표적 문화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