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토탈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실용적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이는 실속형 브랜드 ‘데일리까사미아’의 단독 매장을 지난 8일 경기 오포 지역에 처음 선보였다.
데일리까사미아는 까사미아의 실속형 브랜드로,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와 실용적인 소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자연스러운 톤의 색상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춰, 기존 가구나 타사 제품과도 잘 어우러지고, 깔끔하게 집안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신혼부부나 싱글족 등 1~2인 가구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젊은 층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 등을 주로 선보인다. 구매 후에는 직접 조립해 가져갈 수 있는 자율포장 데스크 등이 있어 구매자가 배송이나 제품조립 서비스 비용을 줄일 수도 있다.
까사미아는 데일리까사미아 매장 외에도 오포 지역에 기존 까사미아 브랜드 제품의 아울렛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 아울렛은 2007년 1개층 694㎡ 규모로 선보였으나 이번에 2개층 1388㎡ 규모로 리뉴얼했다. 까사미아 매장에서 진열상품으로 나왔던 제품이나 샘플 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알뜰족들의 눈길을 끌만한 실속 쇼핑공간이다.
지난 8일 리뉴얼 오픈한 이후 2주만에 매출이 140% 상승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까사미아는 실속형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라인을 갖춰 이케아 등 실속형 가구업체와의 경쟁을 본격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에는 파주지역에 2호점을, 이후 경기도권 대형 마트에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점차 서울 시내 및 경기지역에 데일리까사미아 매장을 추가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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