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열애설을 인정하며 또 하나의 연예인 커플이 탄생했다.
2월 22일 이하늬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달 ‘발리 여행설’과 상관없는 우연의 일치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이 처음 일면식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때였다. 평소 친한 지인들이 두 사람 모두 비슷했지만 딱히 어떠한 관계로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발리 여행설 이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열애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속을 터놓다 보니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계상 소속사 측도 이를 인정하며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을 예쁘게 지켜봐주기를 바랐다.
이하늬는 서울대 출신으로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 이후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연가시’, ‘나는 왕이로소이다’에 출연했다.
윤계상은 지난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했으며, 2004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영화 ‘발레교습소’를 시작으로 ‘비스티 보이즈’, ‘풍산개’ 등과 드라마 ‘최고의 사랑’,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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