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주일에 1000만원은 우습게 소비하는 이른바 ‘천만원 푼돈녀’가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토크쇼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호화롭고 화려한 생활을 유지하는 화성인이 출연했다. 월수입은 3000만원, 일주일 용돈은 1000만원에 달하는 ‘푼돈녀’다.

이날 방송에서 천만원 푼돈녀는 자신의 호화로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일주일 용돈 1000만원도 모자라 요일별로 외제차를 바꿔타고, 78평의 넓은 집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겼다.

천만원 푼돈녀의 초호화 빌라는 영화관까지 구비된 드림하우스였다. 월세는 무려 300만원. 이 곳에 혼자 거주하며 여느 상속녀 못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였다 .심지어 남자친구의 학비까지 내주는 능력자였다.

때문에 MC들은 천만원 푼돈녀의 직업을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김구라는 요새 곱창가게가 잘 된다며 곱창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직업을 추측했으나, 화성인은 강남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는 CEO였다.

가게운영뿐 아니라 모델 일과 전공을 살려 무용 레슨도 해서 돈을 벌고 있었다. 월수입 3000만원의 원천이었다.

그러면서 천만원 푼돈녀는 “어려서부터 술을 좋아했는데 부모님이 친구들과 편하게 술 마실 자리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말에 바를 운영하게 됐다는 독특한 직업선택 과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성인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도 공개, 이 가게 역시 고급스런 화성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인테리어비로 대략 7000~8000정도 들인 가게였다.

천만원 푼돈녀는 자신의 초호화 생활을 낱낱이 밝히며 일주일 용돈 1000만원에 대해 “사람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신한테 투자하는 만큼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며 돈을 막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이 거둬들이는 것 만큼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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