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폭풍의 여자’ 정임이 소윤의 복수를 시작한다.2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76회에서는 본인의 복수와 더불어 소윤(정찬비 분)의 앙갚음도 실행에 옮기는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소윤이 민주(이윤정 분)에 의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왔다는 것을 안 정임은 딸에 대한 미안함과 민주에 대한 분노로 눈물을 흘렸다.정임은 자신의 소중한 딸을 앗아간 민주와 그의 엄마 혜빈(고은미 분)을 용서할 수 없었다.
▲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정임은 소윤이 있는 추모공원에 찾아가 소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정임은 “너 이렇게 만든 사람들 네 앞에 무릎 꿇고 참회하게 할게”라고 약속했다.이후 봉선에게 가해자가 누군지 알려준 정임. 봉선은 경찰에 도움을 청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정임은 “경찰이 이걸 밝힐 수 있을까? 믿을 수 있을까?”라며 경찰을 불신했다.정임은 “전국민이 다 알게 할 거야. 방송을 통해서 다 폭로할 거야”라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이후 정임은 방송사 PD를 만나 CCTV 영상을 보여주었다. PD는 “영상 말고 다른 증거나 증언해줄 사람이 있나요?”라고 물었다.정임은 “미국에 있는 딸애 친구가 알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연락이 안 돼서요”라고 설명했다. PD는 팀을 꾸려서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를 알게 된 혜빈은 방송사로 찾아와 정임에게 “한정임 네가 정말 내 딸을 건드리겠다는 거야? 내가 가만히 둘 거 같아?”라며 패악을 부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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