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황홀한 이웃’ 연옥이 수래와 찬우의 관계를 오해했다.2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1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와 찬우(서도영 분)을 오해하는 연옥의 모습이 그려졌다.봉국에게 이혼을 통보 받은 수래는 그 충격과 배신감에 쓰러졌다. 우연히 쓰러진 수래를 발견한 찬우는 수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오전에 집에 다시 데려다주었다.한편, 아침 일찍 새차장에 일을 하러 가던 연옥(이덕희 분)은 집 앞에 찬우의 차를 발견했다.마침 안전벨트에 문제가 생겨 내리지 못하는 수래의 모습에 찬우는 조수석으로 가 안전벨트를 풀어주었다. 이 모습을 마치 애정행각을 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보였다.
▲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연옥은 그 연인들이 알고보니 수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옥은 얼른 몸을 숨겼다. 연옥은 충격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다시 집으로 들어온 연옥은 수래의 멱살을 쥐고 흔들며 “내 아들 두 눈 부릅 뜨고 있는데 서방질 해놓고!”라고 소리쳤다.수래는 “쌀 쏟아져요”라며 연옥을 말렸고 연옥은 “네 그 드러운 놈의 손으로 씻은 쌀! 안 먹는다!”라며 막말을 쏟아냈다.그러나 연옥이 왜 이렇게 흥분했는지 알 수 없는 수래는 “뭣 때문에 이러시는지 모르지만”라며 담담하게 물었다.그러자 연옥은 “뻔뻔한 년! 뭐 때문에 그러는지 모른다고?”라며 화를 냈다. 연옥은 정분(이미영 분)에게 “화냥년 엄마 닮아서 딸도 똑같다”라며 모욕적인 말을 쏟아내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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