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사진>가 미국 최고 명문 하버드대에서 30일(현지시간)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윈프리는 이날부터 시작된 하버드대 제362회 졸업식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오후에는 총동문회 주최 졸업식 행사의 대표 연사로 등장했다.
드루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은 윈프리에 대해 용감하고 헌신적인 여성으로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면서, 가난과 폭력을 극복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우뚝 섰다고 소개했다. 윈프리는 27억달러(약 3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털어 설립한 자선재단을 통해 여성과 어린이 교육을 위해 활동하는 전 세계의 기구와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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