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제작 동기, 기획 의도 담은 태그(TAG) 부착
-오피스 캐주얼룩 콘셉트로 오피스백, 스마트백, 백팩 등 총 10개 라인 선보여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브랜드 최초로 가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닝글로리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해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은 전체적으로 ‘오피스 캐주얼룩’을 콘셉트로 하며 세부적으로는 ‘오피스백’, ‘스마트백’, ‘백팩’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모든 가방에는 디자인한 디자이너들의 가방 제작 동기 및 의도, 사인 등을 새긴 태그(TAG)가 부착돼 소비자와의 소통에 무게중심을 뒀다.
모닝글로리는 지난해 1월부터 디자인연구소 소속 문구 전문 디자이너 30여명이 철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하며 가방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디자이너가 일상 생활에서 필요했던 가방을 디자인하고, 1만명의 소비자를 직접 만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자신이 기획한 가방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서 지퍼ㆍ안감ㆍ마감재 등도 직접 디자이너가 선택했으며 모닝글로리만의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생산했다.
우선 모닝글로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직장 등 격식 있는 자리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피스 토트백’, ’오피스 서류가방’, ’베이직 투웨이백’ 3종(6만5000원~6만8000원)을 출시했다. 토트백, 숄더백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모닝글로리는 스마트 기기 휴대에 편리한 ‘스마트핏 백’, ‘스마트 멀티파우치’, ‘패딩 노트북백’ 등 스마트기기 휴대용으로 3종(2만8000원~6만5000원)과 백팩(2만9000원~9만5000원)도 선보였다.
허상일 모닝글로리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가방은 프리미엄 전문 브랜드의 제품들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과 품질을 표방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춰 직장인과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30여년간 학생과 젊은층의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선도해온 만큼 이번 가방은 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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