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이진성(준장ㆍ52) 201특공여단 여단장이 취임 축하 쌀을 저소득 층 등에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육군8919부대 201특공여단은 지난 4일 여단장으로 취임한 이 준장이 취임 축하 쌀 600kg을 지난 12일 경북 경산 하양읍 관내 경로당, 저소득층 등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여단장은 3사 22기로 8군단 참모장, 해군작전사령부 합동조정관을 역임했다.

육군8919부대도 해마다 국토 대청결 활동 참가와 산불진화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저소득층 집수리 및 생필품 지원 등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용 하양읍장은 “8919부대의 지역 봉사활동이 관내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 여단장이 이웃에게 베풀어 준 사랑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