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이은철) 교육혁신처(처장 김경) 학생상담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스모비 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유럽식 소도구 중 하나인 스모비를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스모비는 규칙적으로 세밀하게 설계된 표면주름과 4개의 구슬로 구성된 스윙 진동 운동이다.
스모비를 흔들 때 나오는 미세진동은 1억개 이상의 세포를 자극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자세에 도움을 준다.
학생상담지원센터 이동규 교수는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노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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