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카드 제조업체인 아이씨케이가 신용카드 재발급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씨케이는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4% 오른 3155원에 거래됐다.
이로써 아이씨케이는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게 됐다.
최현재 동양증권 스몰캡팀장은 “카드 사태로 인해 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이나 인식제고 차원에서 보안강화가 필수적인 만큼 보안주 등 관련 테마주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테마주를 통해 일정 부분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이러한 테마가 어느 순간 꺾인다는 점에서 추격매수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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