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찬우의 아파트에 찾아갔다.2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7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의 아파트에 찾아가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찬우는 수래의 검정고시 공부를 도와주기로 했다. 과외 선생님과 다름없이 숙제도 내주고 검사도 하며 두 사람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한편, 정아(이자영 분)은 이경에게 “고모부 아파트에는 가봤어요? 내가 사람 소개해줘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대요. 고모부는 뭐 남자 아니래요?”라며 찬우에게 여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이경을 자극했다.
이경은 “그러다가 찬우씨가 알게 되면 어떡하고요. 차라리 정면으로 부딪쳐볼래요”라고 말했다.정아는 “나갈 거면 저랑 같이 가요”라며 찬우의 집으로 향했다. 정아와 이경은 찬우의 집 근처에서 커피 두 잔을 들고 집으로 들어가는 찬우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정아와 이경은 좀 더 기다렸다가 찬우의 집으로 올라갔다.마침 찬우는 수래와 함께 있었다. 찬우는 검정고시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수래를 집으로 부른 것이다. 난데없는 초인종 소리에 수래는 긴장했다. 수래는 연옥(이덕희 분)이 찾아온 것일 거라고 예상했다. 찬우는 손가락을 입에 대며 수래에게 목소리를 내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찬우 역시 이경이 왔으리라곤 전혀 짐작도 못하는 모습이었다.이경은 찬우가 자신에게 복수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찬우에 대한 집착을 키워가고 있다. 여기에 수래와 찬우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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