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속초시가 매월 정기적으로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2015년 1월 국가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한국환경위생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상수도 원수 6개 항목은 '매우좋음'과 '좋음' 그리고 상수도 정수 58개 항목은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아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로 나타났다.또한, 관내 20개소 가정 수도꼭지를 선정해 잔류염소 외 3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시(市) 상수도사업소에서 자체 검사한 결과 20개소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속초시에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주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속초시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수돗물 수질검사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게 보다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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