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입춘이 지났다고 하지만 아직 겨울철 찬바람이 연약한 피부에 적잖은 자극을 주고 있다. 설 연휴 전에는 눈이 내리기까지 하면서 집안 난방을 부추겨 피부는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 등 수난을 겪고 있는 상태다. 이때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주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탄력이 떨어진 피부들은 얕고 깊은 주름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더구나 30대 이후에는 팔자주름도 깊어져 노안이 되기 십상이라 관리가 더욱 당부되기도 한다.그러나 이미 겨울철에 생겨버린 피부 주름은 웬만한 피부 관리나 값비싼 화장품을 이용해도 쉽게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아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여성들도 늘어난다.최근에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은 리프팅 시술법으로, HIFU(고강도 직접 초음파)를 이용한 ‘더블로리프팅’시술이 강남지역 여성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눈길을 끈다.강남 프레쉬의원 홍종현 원장은 “겨우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긴 많은 여성들이 봄을 대비해 피부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며, “더블로 리프팅은 다른 관리와 달리 한 번 시술만으로도 장기간 눈에 띄게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라인과 동안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추천되는 시술”이라고 전했다.더블로리프팅은 기존 진피층만을 타겟으로 하는 장비들과 달리, HIFU가 진피 층과 피부 처짐의 원인인 근막 층에 각각 작용하도록 개발된 리프팅 장비다. 이를 통해 피부 당김과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도모하고 V라인 효과를 볼 수 있고, 수술 없이도 한 번의 수술로 주름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시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간단하지만, 봄이 오기 전 한 번 시술을 받아두면 봄과 여름을 지나 올해 겨울까지 장기간 피부가 당겨지고 탄력이 생기면서 주름이 사라져 동안으로 보일 수 있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시술 직후에는 전체적으로 약간의 붓기와 함께 효과가 나타나지만, 2주째에는 완전히 사라지면서 한 달까지 피부가 환하고 탄력이 생기는 효과를 보게 된다. 3달째에는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는 시기로서, 이때부터 본격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홍종현 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환자의 피부 상태 및 피부 처짐 정도에 따라 보톡스나 더모톡신 등의 표정근육에 주사하는 쁘띠성형을 더해주면 훨씬 갸름하고 작아진 얼굴의 동안 안면윤곽을 연출할 수 있다”며, “다만 시술 자체가 오랜 시술 경험이 필요하고, 정확한 피부 노화 정도를 체크해 시술 정도를 결정해야 하므로 신뢰도 높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먼저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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