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영국에서 청년 실업률과 전 연령대의 평균실업률 간에 격차가 20년만에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22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통계청 집계 결과 지난해 4분기 16~24세 실업률은 14.4%로 나타나 전체 실업률 5.7%의 3배에 육박했다.
이 기간 16~24세 실업자 수는 모두 49만8000명으로 1992년 이후 최악이었다.
전체 실업자 수는 전 분기 보다 9만7000명 감소한 186만명으로 집계됐다.
레이첼 리브스 그림자내각 사회복지장관은 “3개월 연속 청년 실업률이 증가했다. 이제 16~24세 실업률은 16%를 넘는다”며 “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정부는 청년 실업률 해소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년 임금은 연 1600파운드(271만원)로 5년전 연 1800파운드(305만원)에 비해 더 나빠졌다고 강조했다.
/
jsha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