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세트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2월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안판석 감독, 유준상, 유호정, 이준, 고아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준상은 "법부법인 항송의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았다. 집으로 나오는 세트장을 간 순간 나오지 않았다. '여기가 내 집이다'고 생각했고 300평이라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직까지 세트장을 다 못 봤다.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집에 기와와 나무 흙도 있어 좋다. 2층까지 하면 600평, 지하까지 하면 900평으로 엄청 난 집이다. 집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아줌마’, ‘아내의 자격’, ‘밀회’ 등 화제작을 함께하며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멜로를 통해 대한민국 상류사회의 이면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흥행을 이끌어온 명품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월 23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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