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출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5 출판인 해외연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출판계는 정부에 요청해온 숙원사업의 첫 시행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원 분야는 글로벌 출판 환경의 이해증진을 위한 세미나 연계 과정과 주요 대학 및 대학원의 출판과정 등록, 관련 기관 연구원과 출판사 인턴십 참여를 통한 출판실무 연계 과정 등이며, 학비 혹은 참가비, 항공료, 체제비를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참가자가 직접 연수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자유선택 과정 등 참가자가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 등을 통해 분야별로 다음 달 2일과 16일 각 2주씩 신청서를 접수한다. 02-3153-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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