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시내가 크게 놀랐다.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시내는 연화에게 숨겨진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라고 말았다.필순(반효정)은 시내(이미숙)을 찾아가 집으로 데려왔고, 영국(박상원)은 시내에게 다시 돌아가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필순은 영국을 말리면서 한 번만 눈 감아달라 부탁했고, 시내 또한 연화(장미희)가 먹고 싶어하던 것이 있어 왔다며 그것만 만들고 가겠다 사정했다.시내는 막무가내로 주방에 들어섰고, 콩국을 만들면서 필순에게 조리법을 알려줬다. 영국은 그런 시내의 모습을 보면서 애처로운 얼굴이었고, 연화에게 콩국을 내밀었다. 필순은 입맛에 맞을 거라며 먹을 것을 권했고, 연화는 먹을만 하다며 콩국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필순은 연화가 뭐든 먹고 견뎌야하는데 시내가 와서 큰 도움이 됐다며 웃었고, 시내는 지난 번에 연화가 콩 죽을 잘 먹더라면서 금방 만들고 가겠다며 콩죽까지 만들었다. 그때 필순이 어지러워하면서 현기증을 일으켰고, 시내는 그런 필순을 부축하며 필순의 방으로 안내했다. 필순은 시내에게 혹시나 또 와줄 수 있는지 물었고, 마침 연화가 문을 열고 들어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연화는 아까 자신이 먹은 것이 시내가 만든 콩국이냐 물었고, 이야기를 하자며 시내를 따로 불러냈다. 연화는 그동안 시내에게 심하게 했던 일이 마음에 걸렸다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시내에게 사과하고 싶었던 진심을 드러냈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연화는 그동안 마음을 곱게 못 쓴 것 같다며 시내에게 미안하다 사과했고, 시내가 자신을 위해 와주고 음식까지 만들어주는 마음씀씀이에 고맙다 전했다. 시내는 연화를 위해서는 뭐든 해주고 싶다며 울컥했고, 연화는 무슨 염치로 시내의 도움을 받냐며 고개를 저었다.시내는 연화에게 어떻게든 나아야한다며 눈물을 보였고, 연화 또한 그런 시내의 마음과 통한 듯 했다. 연화는 영국에게 시내의 도움을 받고 싶다 부탁했고, 영국은 연화에게 괜찮겠냐 재차 물었다. 연화는 영국의 마음에 시내가 아직 정리 안 된 건지 물었고, 영국은 대답할 수 없었다. 그리고 끝내 연화가 좋으면 다 괜찮다며 시내의 도움을 받는 것에 동의했다. 한편 시내는 연화가 아이를 찾는다는 말을 우연히 듣게 돼 크게 놀라는 듯 했고, 연화와 필순이 이를 알게 돼 긴장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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