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중구 가정교육과 드림스타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8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구강보건교육, 검진 및 조기 예방․치료의 원스탑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올바른 치아건강생활습관 형성, 구강 건강 증진 도모 및 향후 의료비 지출을 감소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구강보건서비스로는 양치질, 불소도포 등 구강관리 교육 및 예방치료, 구강 검진, 치아 홈 메우기, 유치 발치와 병원진료가 필요한 경우 연계된 치과에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이 사업과 관련 지난 1월부터는 시내지역과 영종지역은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과 연계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으며, 2월에는 인천시 치과협회 중구지회와 서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중구 드림스타트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으로 어려서부터 자기의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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