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명품 조연 장현성이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장현성은 23일 첫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 (고아성 분)의 아버지 서형식으로 등장했다.

그는 딸 서봄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밥풀을 튀겨가며 이야기를 하고 의자에서 나자빠지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딸의 남자친구 인상(이준 분)이 등장하자 “우리 봄이를 이렇게 만든 게 너냐”라며 코믹하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악역을 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보여준 장현성에는 색다른 연기변신.

주인공의 아버지로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며, 코믹한 모습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비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30부작으로 구성됐고 유준상, 유호정, 이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