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3월13일까지 신청 -네일아트, 바리스타 무료교육…창ㆍ취업 연계까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참살이실습터는 다음달 13일까지 네일아트와 바리스타 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살이실습터는 경력단절자와 초급기술자, 청년실업자, 취업취약계층 등 실무가 부족해 창업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현장실전 중심의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송파구는 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와 한국능력교육개발원 등 전문기관과 교육 및 창ㆍ취업 연계 컨소시움을 맺어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네일아트, 바리스타 2개 교육업종이 개설, 각 업종 최대 35명 이하 인원을 선발한다.

네일아트 과정은 네일케어 이론 및 실습, 젤 시스템, 포크아트, 팁오버레이 등으로 짜여진 국가자격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 바리스타 과정은 커피음료 현장메뉴 조리실습, 핸드드립, 매장 실전교육 등 현장 실무위주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창ㆍ취업 동아리 활동 지원과 창업 컨설팅 및 취업알선, 현장 인턴쉽 등의 혜택은 물론 교육과는 별도로 주민체험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3월 23일부터 14주간 송파동에 위치한 참살이실습터에서 무료로 전문기술 교육을 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은 교육정원의 10%에서 우선 선발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일자리경제과(02-2147-25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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