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린이 위생관리 안내서인 ‘교육 시작 전 5분 Time’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이 안내서는 개인위생관리 중요성, 잘못된 위생습관, 손씻기 교육과 실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서대문구는 이를 관내 어린이집, 학교, 아동시설에 보급해 어린이 대상 교육에 앞서 5분 동안 위생관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요리실습 때는 안내서에 따라 반드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서대문구는 지난달 4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요리 프로그램 때 5분 위생교육을 시범 실시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이 잘못된 개인위생 행동을 했을 경우 스스로 손을 씻는 등 자발적 위생관리 노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02-330-859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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