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 중구보건소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따른 9종 예방접종을 완료한 2013년~2015년생 영유아에 한해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 돼있는 2013년 부터 2015년 출생아 중 9종 예방접종[BCG(피내/경피), B형간염, DTaP, IPV, 뇌수막염, MMR, 수두, 폐렴구균, 일본뇌염]을 완료한 영유아가 그 대상이다. 그리고 병의원에서 접종한 15~16절기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30,000원 이내/1회(최초접종 시 60,000원 이내/2회)로 실비 지원되며 접종 및 신청기간은 2015년 9월 1일부터 2016년 1월 29일까지 이다. 한편, 본 사업은 중구보건소에서 2015년부터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5~16절기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 지원은 영유아 당시 연령에 따른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 미접종한 예방접종이 있는 2013년~2015년생 영유아는 미리 접종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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