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관악구가 광복 70주년과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오는 26일 서울대입구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운동단체 회원, 민주평통관악구협의회 회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차량용 태극기와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전 구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기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태극기 판매소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악구청 민원여권과를 비롯해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태극기 판매를 대행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도 위탁 판매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게시판에 태극기 게양 안내문을 부착하고 홍보 방송을 실시할 방침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살리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온 구민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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