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가수 세븐이 결국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다.25일 복수 매체는 YG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YG는 세븐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 세븐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세븐은 지난 2003년 YG에서 데뷔 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와줘’와 후속곡 ‘한번 단 한번’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세븐은 이후 ‘열정’, ‘CRAZY’, ‘난 알아요’ ‘라라라’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이후 세븐은 2011년 4월 YG와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13년 전속 계약이 끝난 상태였다. 때문에 군 복무 중 불거진 세븐의 안마시술소 논란 이후 과연 YG와 세븐이 재계약을 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던 것.이에 금일(25일) YG 측이 세븐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측은 10여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세븐 재계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븐 재계약, 결국 YG 떠나는 구나”, “세븐 재계약, 그렇게 큰 논란이 있었던 연예인하고 재계약을 할 리가”, “세븐 재계약, 군대 가서 애인도 잃고 소속사도 잃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세븐은 지난 2013년 6월 불거진 안마시술소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으며, 해당 사건으로 영창을 다녀와 당초 예정되었던 날짜보다 열흘이 지난 2014년 12월 28일 제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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