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청호컴넷 등 컴퓨터시스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청호컴넷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씨케이(14.94%)와 한네트(14.93%), 푸른기술(14.92%)도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이처럼 컴퓨터시스템 관련주들의 급등세는 은행권의 금융단말기 업그레이드 수요에 따른 이익 증가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은행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지원 종료를 앞두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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