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애리가 이영아와 고주원의 포옹을 목격했다. 2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의 음모로 태자(고주원 분)과 장미(이영아 분)의 포옹을 목격하는 홍여사(정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는 자신의 친구들을 모아 장미를 소개시켜주고, 태자의 여자인 친구는 민주에게 전화해 이를 알린다. 민주는 이에 분노하며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고 소리를 지른다. 민주는 곧바로 태자의 엄마인 홍여사에게 전화를 했다. 민주의 전화를 받은 홍여사는 무슨 일이냐고 묻지만, 민주는 보여줄 것이 있다며 홍여사를 태자와 장미가 있는 호텔로 불러냈다.
홍여사는 그제야 태자에게 여자 문제가 생긴 것을 직감하고, 민주의 손에 이끌려 태자와 장미가 포옹하는 것을 목격한다. 홍여사는 분노하지만, 민주는 자신과 먼저 얘기하자며 홍여사를 다독인다. 이어 민주는 홍여사에게 장미를 나쁘게 말하기 시작했다. 홍여사가 분노하자 민주는 "몇번이나 떼어놓으려고 했다"며 "그런데 지금까지 여자랑 차원이 달라요. 태희도 말렸는데 소용이 없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그리고 지금 두 사람을 떼어 놓는다면 더 사랑이 불타오를 뿐이라며 자신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민주는 자신이 태자를 좋아하고 있으며, 장미를 떼어놓을 수 있다고 자신한 것. 홍여사는 충격을 받지만, 민주는 이를 모른 채 태자의 짝으로 자신을 생각해 달라고 하고, 홍여사는 이에 생각해 보겠다며 민주를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한다. 그리고 결국 홍여사도 민주의 손을 들었다. 장미같이 하찮은 여자가 태자의 옆에 있는 것 보다는 민주가 그나마 낫다고 판단한 것. 이에 홍여사는 민주를 도울 계략을 세운다. 다음 날. 홍여사는 장미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앉은 자리에 민주가 들어오고, 민주는 가식적인 모습으로 장미 앞에서 홍여사를 등에 업고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태희(이시원 분)는 준혁(류진 분)에게 홍여사가 태자와 장미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고 밝혀 태자가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