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가 수래와 봉국의 이혼을 막으려고 했다.2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8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과 봉국(윤희석 분)을 부르는 봉희(전익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봉국은 봉희의 부름을 받고 봉희 사무실로 갔다. 봉국은 그 자리에 수래도 와 있는 것을 보자마자 표정부터 찡그렸다.봉국은 봉희의 속셈을 알고 “화해 시킬 작정이면 시작도 하지 마”라고 말하곤 수래에게는 “네가 누나한테 부탁했냐?”라며 비꼬았다.
봉희는 봉국의 분노 따위는 무시하며 “치킨집은 무슨 생각으로 인수한 거야? 다시 잘해보려는 거야?”라고 물었다.이에 봉국은 “어, 이혼 잘해보려고”라며 이혼에 대한 결심을 다시 한 번 봉희과 수래 앞에서 단단히 했다.그러자 수래는 “치킨집 나하고 연관 짓지 마. 어머니 드린 걸로 할게”라고 말했다. 아무리 봉국과 이혼을 한다고 해도 봉국에게 그 더러운 돈은 받고 싶지 않았다.봉국은 그 돈을 수래에게 주고 제발 부부 관계를 끝내고 싶었다. 봉국은 “위자료라니까. 나 속인 여자하고 어떻게 살아?”라고 말했다.봉희는 수래를 두둔하며 “그래도 올케는 바람은 안 피웠어”라며 봉국을 나무랐다. 그러나 봉국은 “차라리 그게 낫지. 그건 인간의 본능이잖아!”라며 황당한 말을 뱉었다.이후 수래는 봉희에게 “형님 앞으로 이런 자리 만들지 마세요. 저 유나아빠 그만 보고 싶어요”라고 부탁했다.하지만 봉희는 “유나 생각해. 유나 엄마로 안 살 거야? 쟤 저러는 거 한 두 번이야? 왜 새삼스럽게 예민하게 굴어?”라며 수래의 이혼을 반대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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