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 뉴스팀]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귀국한 가운데, 두 사람의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6일 오전 6시 47분경, 예정보다 1시간여 늦어진 시각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신 8개월 차로 만삭의 몸을 한 이민정은 루즈한 핏의 옷으로 배를 완벽하게 가린 모습이었으며, 이병헌은 취재진 앞에서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이병헌은 “좀 더 일찍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가장으로서 너무나 큰 실망감과 불편함마저 끼쳤다”며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 받았을 텐데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 무엇보다 아내와 가족들에게 평생 갚아도 안 될 만큼 빚을 졌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이후 이병헌은 취재진 앞에서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자리를 떠났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광주 신혼집으로 향했으며, 특별한 일정 없이 출산 준비에 힘쓸 것으로 전해졌다.한 매체를 통해 이민정은 강남구 소재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4월 출산 후 몸조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같은 날 이민정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못 박으며 광주 신혼집에서 남편 이병헌과 함께 지내며 산후 조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병헌 역시 올해 ‘내부자들’, ‘협녀: 칼의 기억’,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분간은 공식 스케줄 없이 아내 이민정의 출산 준비를 함께 할 계획이다. 현재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만이 7월 개봉을 확정했으며, 다른 두 편은 개봉을 논의 중에 있다.이병헌 이민정 귀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민정 귀국, 임산부가 맘고생이 심하겠다”, “이병헌 이민정 귀국, 이병헌은 이민정한테 정말 잘해야 한다”, “이병헌 이민정 귀국, 이병헌 나온 영화는 개봉할 수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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