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도네시아 수색 당국은 지난해 말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마지막 주요 동체를 인양했다.
국가수색구조청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해저에서 에어아시아사고기 동체 중 마지막으로 남은 큰 잔해를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밤방 소엘리스티오 국가수색구조청장은 “우리는 지난 27일 에어아시아기 동체 잔해 중 날개가 아직 붙어있는 큰 부분을 마지막으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이 잔해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희생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지는 않았다.
소엘리스티오 청장은 조만간 희생자 유가족과 회의를 열어 수색작업을 언제 종료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고기는 지난해 12월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중 자바해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162명이 모두 숨졌다.
그동안 수색작업으로 희생자 103명의 시신이 인양됐다.
lee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