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국무총리실은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1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실장은 행시 24회 출신으로 충남도 기획관리실장․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공보관, 인사실장,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두로 거쳐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경험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라고 국무총리실은 설명했다.
최 실장은 ‘일처리가 꼼꼼하면서도, 대인관계의 폭이 넓고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특히 최 실장은 이완구 총리가 충남도지사이던 지난 2006년부터 20여개월동안 행정부지사로 함께 손발을 맞춰왔던 인연을 갖고 있다.
최 실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했으나 경선과정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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