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박종구(57ㆍ사진) 신임 초당대 총장이 3일 취임했다.
학교법인 초당학원은 이날 전남 무안 초당대 국제회의장에서 박 신임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는 창조경제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 양성 여부가 대학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창의적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는 김기운 초당학원 이사장,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10대 총장인 박 총장은 1979년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해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1998년 관료로 변신,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 학계로 돌아와 아주대 총장 직무대행, 한국폴리텍대 이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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