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우리나라의 내년 대서양 참다랑어 어획쿼터가 올해보다 71% 많은 163t으로 결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2~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회의에서 최근 대서양 참다랑어 자원이 회복된 것을 반영,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쿼터도 181t으로 늘었다.
참다랑어는 전세계 참치어획량 450만t 중 1%도 되지 않는 최고급 횟감으로, 우리나라는 올해 ICCAT 95t을 비롯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717t,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 1140t의 쿼터를 획득했다.
오광석 해수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주요 국제수산기구 회의에서 다자 및 양자 간 협상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책임 있는 조업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