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시장에서 자동차업종에 비관론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이 업종에 ‘비중확대’ 투자의견으로 분석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현재 주가는 과매도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로 현대차 20만원, 기아차 6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그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세는 올해도 유지될 것”이라며 올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순이익을 각각 7조5천억원과 3조3천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비 개선과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이 주가 회복을 이끌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배당성향은 현대차가 16.3%와 21.4%, 기아차가 18.4%와 22.5%가 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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