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동원수산이 대표이사의 지분 매도 소식에 주가가 13%나 떨어졌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수산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3.41% 하락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있다.
전날 동원수산은 왕기철 대표가 최근 자사주 16만5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왕 대표의 지분은 14.92%로 줄었다. 또한 공시에 따르면 같은날 박경임씨(2만주)와 왕기은씨(2만5000주)등 왕 대표의 친인척들도 일부 주식을 처분했다.
최근 동원수산의 주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다른 수산주와 함께 급등 했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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