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보이프렌드가 9일 정오 신곡 ‘바운스(Bounce)’를 공개했다. 예상대로 큰 이슈를 몰고 왔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삼은 이 곡은 한층 더 강력하고 파워풀했다. 남성적인 이미지가 더욱 넘쳤다. 더불어 동화적인 구성과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보이프렌드만의 색다른 음악이 탄생했다.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작업한 이 곡은 마음이 흔들리는 여자에 대한 고백을 담았다. 한층 더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곡에 힘을 줬고, 멤버들이 성숙해졌다. 신나는 비트와 다채로운 리듬을 바탕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가사도 인상적이었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큰 볼거리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캐릭터로 등장하는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어두운 동화 속 배경을 보는 듯한 화려한 세트,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영상미까지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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