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지역의 정보 소외계층에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 으로 2009년부터 중고 PC 4313대를 무상 보급했다.
현재 주소지 관할 시·군청 정보화부서 및 읍면동(주민자치센터)에서 3월말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 5월 부터 각 가정 및 단체로 택배 및 현지설치한다.
강원도는 올해 570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중고 PC 기증을 연중 받고 있다. 기증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강원도 정보산업과 사랑의 그린PC 보급 담당자(033-249-2160)에게 연락하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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